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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정보

일부 밀키트 제품, 하나만 먹어도 일일 나트륨 함량 기준치(2000mg) 초과

by 정보 공간 2022. 5. 18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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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코로나19 확산과 맞물려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밀키트 제품을 많이 찾고 있는데요. 일부 제품 중 나트륨 일일 기준치를 초과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

 

 

소비자 시민모임이 집에서 간단히 조리해 먹는 부대찌게, 밀푀유나베, 로제파스타 등 잘 팔리는 제품 부대찌개(10개), 밀푀유나베(8개), 로제 파스타(7개) 등 25개 밀키트 제품의 영양성분 함량 등을 시험 평가한 결과, 이중 40%가 넘는 11개 제품에서 하루 기준치를 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.

 

 

6개의 제품은 1인분의 나트륨 함량이 일일 기준치(2000mg)를 넘었다고 합니다.

 

메뉴별로 보면 평균 포화지방은 1일 기준치와 비교해 로제파스타 94.7%(14.2g), 부대찌개 87.3%(13.1g)로 나타났으며, 부대찌개와 로제파스타 밀키트의 경우 한 끼 식사로 하루 기준치에 가까운 포화지방을 섭취하는 것이라고 합니다.

 

특히 부대찌개 밀키트 중 피코크 오뎅식당 부대찌개 밀키트, 곰곰 옛날식 부대찌개, 마이셰프 UFO 부대찌개, 홈스토랑 바이 애슐리 콰트로 햄치즈 부대찌개 등 4개 제품은 1인분의 나트륨과 포화지방 함량이 모두 하루 기준치를 넘었고, 지방 함량도 일일 기준치(54g)의 83.7%(45.2g)∼115.6%(62.4g)에 달했다고 합니다.

 

밀키트 제품은 뒷면에 간편조리세트나 기타가공품으로 분류된 제품의 경우 영양성분 표시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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